독일인들과 이태리인들의 도착
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독일인들과 이태리인들이 이주해 오기 시작했다. 독일인들이 먼저 도착하여 1828년도에 상 뻬드로 지 아우깐따라를 건립했고 두 번째 그룹은 1850년도에 이주, 발레 두 이따자이 지역에 정착하여 불루메나우를 비롯하여 인근에 여러 마을을 추가 건립했다. 이들은 근로정신과 노력을 통해 소규모 소유지를 마련, 이를 바탕으로 상업을 통해 번창하여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으로 확장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바로 이러한 산업들이 오늘날의 산따 까따리나주 경제를 발전시키는 주요 요소들이 되고 있다.
1875년에는 이태리인들이 대거 이주해 왔는데 이는 주(州) 역사상 가장 대규모 이민 집단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이태리인들의 최초이민은 1836년도에 사르데냐에서부터 온 약 180여명으로 구성된 이민단이었는데 이들은 띠주까스 강변의 노바 이딸리아 (현재의 상 죠엉 바찌스따 시 – 신(新)이테리라는 의미) 식민지에 정착했다. 이태리 이민자들의 후예들은 현재 주 인구의 절반에 이른다. 이들은 주로 남부지역의 해안지대 그리고 독일 이민자들의 주요 도시인 발레 두 이따자이 인근과 북부지역에 정착했다. 1877년도 건립된 아잠부자의 이태리 주요 개척지들의 핵심도시는 우루상가시였는데 이곳에 정착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이태리 북부지역의 베네토 출신들이었으며 이들은 룸바리지아, 피울리-베네치아 그리고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등지의 출신들과 함께 산따 까따리나 주의 최대 규모 이민촌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곡물 농사법, 포도주 생산법, 치즈 및 부산물 제조법 등을 도입시키기도 했다. 이태리인들이 개척한 도시들은 매우 많은데 이들 중 끄리씨우마, 뚜바렁, 우루상가, 노바 베네사, 오르레안스 등의 남부지역의 도시이고, 발레 두 이따자이 지역에는 상 죠엉 바찌스타, 호데이오, 노바 뜨렝또, 보뚜베라, 그리고 아스꾸하등, 또 비데이라, 땅가라, 삐네이로 쁘레또 등지는 중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도시들이 있는데 이들 도시 모두에는 이민 선구자들의 전통을 보전하는 그룹이 항상 있어 포도 재배 및 포도주 양조, 푸짐한 식탁, 삶에 대한 환희와 종교성 등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독일 및 이태리 후손들
독일 및 이태리 후손들